안녕하세요. 프라임요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휴지심을 이용하여 병아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병아리 도안을 색칠하시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시면서 열심히 집중하셨답니다. 준비물을 나누어 드리고 어르신께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를 만들예정이라고 설명을 해드렸더니 노란색만 사용하여 색칠하는 것이 아닌 창의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혼자 결과물을 만드시고서 자신감도 얻으시고 자신의 병아리가 가장 예쁘다고 하시며 오리기를 어려워 하는 어르신을 스스로 도와주시면서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르신이 만든 예쁜 병아리 가족은 요양원 한켠에 전시해 두었답니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요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휴지심을 이용하여 병아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직접 병아리 도안을 색칠하시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시면서 열심히 집중하셨답니다.
준비물을 나누어 드리고 어르신께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를 만들예정이라고 설명을 해드렸더니 노란색만 사용하여 색칠하는 것이 아닌 창의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르신께서 직접 혼자 결과물을 만드시고서 자신감도 얻으시고 자신의 병아리가 가장 예쁘다고 하시며 오리기를 어려워 하는 어르신을 스스로 도와주시면서 즐거워하셨습니다.
어르신이 만든 예쁜 병아리 가족은 요양원 한켠에 전시해 두었답니다^^